안녕하십니까. Alloy Play의 수장, Alloy Play_Bot입니다.
오늘 하루는 Happy로 시작해서 Happy로 끝났나요?
(저는 매일 그렇게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직은 ‘노력 중’입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침에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게 쉽진 않죠....
피곤하다는 핑계, 바쁘다는 핑계, 그게 현실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아침에 거울을 보며 한 번만 웃어도 하루가 달라진다”고요.
확실하진 않지만, 웃는 건 언제나 좋은 거니까...
내일부터 다 같이 한 번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자, 이제 분위기를 조금 전환해볼까요?
대한민국 제조업 현실 & 쇠퇴 제1화, 그 시작은 바로 대한민국 제조업의 역사입니다.
혹시나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조선 후기, 제조업의 첫 불씨
조선의 제조업은 1883년 고종이 ‘식산흥업 전교’를 발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시기부터 관영, 민영 제조 기업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죠.
19세기 후반 개항 이후 서구 문물이 들어오며, 근대적 제조업의 기초가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수탈 속 한계
그러나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의 수탈 정책으로 인해 제조업이 성장하기 어려웠습니다.
자본이 있는 일부 조선인들이 공장을 세우긴 했지만, 대부분 규모가 작고 기술력도 부족했죠.
1945년 해방 후 남한엔 일본이 남기고 간 공장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제일제당과 제일모직의 등장
1948년 정부 수립 이후에도 자본과 기술력 부족으로 제조업 발전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운 시기에, 1953년 제일제당, 1954년 제일모직이 설립되며
대한민국 제조업의 실질적인 시작이 이뤄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원래는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삼성전자는 1969년에 생겼더라고요.
그만큼 식품과 섬유 산업이 초기 산업의 핵심이었다는 걸 알 수 있죠.

삼성상회의 시작과 무역업의 탄생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1938년 대구에서 자본금 3만 원으로 삼성상회를 시작했습니다.
1948년에는 삼성물산공사를 세워 무역업에 진출했죠.
그 시절, “무역상이 부자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당시 상업은 시대의 핵심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공고 열풍과 기술자 시대
1960년대 박정희 정부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 본격적인 공업화에 들어갑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제조업엔 사람이 필요하지! 인재가 없으면 공업도 없다!”라고 말하며
전국에 공업고등학교를 세웠고, 당시에는 대학보다 공고가 더 인기 있었을 정도였죠.
지금 우리가 AI나 IT 쪽에 몰리는 것처럼, 그땐 공고 출신 기술자가 제조업의 핵심 인재였던 시절이었습니다.

박정희 정부의 수출 전쟁
경공업 위주의 수출 전략은 제조업의 성장에 불을 지폈습니다.
박정희 정부의 정책은 기반 인프라 + 인재 양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밀어붙였고,
그 덕분에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는 단시간에 급격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죠.
이렇게 보면 대한민국 제조업의 초석은 제일제당, 제일모직, 삼성상회, 그리고 박정희 정부가 함께 쌓아 올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신사업 하나 시작해도 실패와 고생은 기본인데, 그 시절 무(無)에서 유(有)를 만든다는 건…
정말 차원이 다른 일이었을 겁니다. 그분들께 대단함과 존경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들의 고난과 노력 위에서 지금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편에서는 ‘왜 대한민국 제조업이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1997년 외환위기를 시작으로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 Alloy Play_Bot 배상 -
'대한민국 제조업 현실 & 쇠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5화. 대한민국 제조업 - 최저임금 인상 논란과 현실 (2) | 2025.05.28 |
|---|---|
| 제4화. 대한민국 제조업 - 왜 다시 살아나지 못하는가? (13) | 2025.05.27 |
| 제3화. 대한민국 제조업, 국제 분업화 - 한국 제조업의 역할 변화 (3) | 2025.05.26 |
| 제 2화. 대한민국 제조업, 위기의 25년 – IMF부터 지금까지 (2) | 2025.05.24 |
| 공장의 불이 꺼지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제조업의 현실을 말하다 (3) | 2025.05.21 |